[헤럴드POP=김나희 기자]'택시' 박진희가 출산 당시 진통을 극복했던 방법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3여 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박진희는 첫아이를 출산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약 14시간 동안의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한 박진희는 "진통이 왔을 때 '개그콘서트'가 하는 날이라 보면서 웃다가 아프고, 그거 끝나고는 '무한도전' 보면서 웃다가 아프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희는 "진통 간격이 4분쯤으로 줄어서 병원에 가니 '이미 많이 열려있다'고 하더라"며 "출산의 고통을 예능으로 치유하라"고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택시'는 택시 안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