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루나 스마트폰 후기
4일부터 SK텔레콤은 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인 '루나' 판매를 시작했다.
루나 스마트폰은 출고가 44만 9900원으로,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전체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13.97㎡(5.5인치) 풀고화질(HD)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 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춰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루나 스마트폰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루나 스마트폰 사용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루나 스마트폰 개봉 후 솔직한 후기’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오랜만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나왔다.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해 셀카 찍기에 유용할 것 같다. 일체형임에도 마이크로 SD 카드 확장이 가능해서 좋다”고 루나 스마트폰의 기능을 칭찬했다. 이어 “그러나 일체형 배터리는 유저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5.5인치 제품 치고는 무게가 제법 나가 무거운 편”이라고 단점을 지적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메탈 유니바디가 적용돼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점을 단점을 꼽았다. 조금 무겁다는 후기도 종종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루나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 ▲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청구 할인 등 약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