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데이' 지진 후 '전화·전기·수도' 모두 끊겼다 '끔찍'

입력 2015-09-25 2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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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디데이' 전화고 전기고 수도고 전부 끊겼다. 서울에 지진이 났기 때문에.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3회에서는 사상 초유의 강진으로 인해 서울이 아비규환으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광 전소민 김재화. 사진=JTBC '디데이' 방송화면 캡처]
[김영광 전소민 김재화. 사진=JTBC '디데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지진을 겪은 후 병원으로 복귀한 이해성(김영광)은 "전화고 전기고 수도고 전부 끊겼다. 빨리 사람 불러라"고 재촉했다.

이때 간호사 김현숙(김재화)가 등장했고 그는 울먹이며 "믿을 수가 없네. 지진이래요. 서울에"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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