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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찬우 없이 김태균 혼자 진행 "유닛 활동"

입력 2015-09-09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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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찬우

'컬투쇼' DJ 김태균이 정찬우 없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유닛 활동'과 비교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김태균 혼자 DJ로 나섰다.

김태균. 사진=SBS 방송캡처
김태균. 사진=SBS 방송캡처

매일 함께 하던 컬투의 정찬우가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촬영차 자리를 비웠다.

정찬우는 2주 전부터 매주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녹화로 라디오에 함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은 "이번주 수요일에도 '두시 탈출 김태균쇼'다"라며 "이제 슬슬 매주 수요일만 기다리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홀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은 아이돌 그룹으로 치면 유닛활동 같은 것"이라며 "그룹 활동을 하다 솔로로 활동하게 되면 그룹의 소중함도 알게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태균은 "내가 홀로 진행하는 것을 알고 방청객들도 유독 미녀들이 많다"며 "'두시 탈출 김태균쇼' 1, 2부에는 특별 초대석또 준비 돼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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