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주원, "정웅인 살려야 겠다"

입력 2015-09-09 2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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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주원이 정웅인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11회에서는 이 과장(정웅인)을 살리기 위해 나서는 김태현(주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미경 주원.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김미경 주원.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태현은 한여진(김태희)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을 보고 불안해했다. 김태현은 "빨리 여진이를 대피시켜야겠어요"라고 말했지만 외과 수간(김미경)은 "그들은 그들만의 싸움 방식이 있어요. 영애는 약하지 않아요"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에 김태현은 "한 번 더 도와주셔야겠어요"라며 "이 과장님 살려야 돼요"라고 말했고, 외과 수간은 "아이고"라며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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