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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은지원, 갑작스런 방귀 소리에…"죽겠다" 폭소

입력 2015-09-11 2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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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가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합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서유기' 강호동.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강호동.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이날 멤버들은 취침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눕기 전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취침에 든지 5분 만에 멤버들은 하나같이 시끄럽게 코를 골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의 불이 꺼진 상태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어 은지원이 "죽겠다"고 고함을 질렀다.

이승기는 날이 밝자 코를 심하게 골은 강호동에게 "코 점막 찢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강호동의 코골이에 대해 "박수를 쳐서라도 깨우고 싶었는데 전혀 듣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이어폰을 끼고 잤다"라고 말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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