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민, 마의 60초 깼다…드림팀의 '여자 김병만!'

입력 2015-09-13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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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허민

개그우먼 허민이 마의 60초 기록을 드디어 깼다.

['출발 드림팀'의 여자 김병만으로 우뚝 선 개그우먼 허민. 사진출처 = 허민 페이스북]
['출발 드림팀'의 여자 김병만으로 우뚝 선 개그우먼 허민. 사진출처 = 허민 페이스북]

허민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여자최강자전 2탄 종합 장애물 5종 경기에 참가해 마의 60초 벽을 허물었다.

이날 종합 장애물 경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허민은 시종일관 패기와 센스 넘치는 경기로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운동 신경으로 57초 30의 기록을 세워, 사상 처음으로 마의 60초 벽을 깬 여자 출연자가 됐다.

허민의 놀라운 기록에 출연자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고, 허민은 '출발드림팀'의 '여자 김병만'으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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