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 도쿄만에 5.2 규모 지진 발생… 쓰나미는?

입력 2015-09-12 23:59:00
    • 복사완료!

[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일본 지진

일본 지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쓰나미 발생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2일 오전 5시 49분 일본 도쿄만(灣)에 규모 5.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지진 소식을 전했다.

[일본 지진.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일본 지진.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이번 일본 지진으로 도쿄도(東京都) 조후(調布) 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도 기타 지역과 그 주변 넓은 지역에서 진도 3∼4가 관측됐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5도, 동경 139.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7km다. 지진 규모는 최초 발표된 5.3에서, 진원 깊이는 70km에서 각각 수정됐다.

도쿄 주택가에는 수초 동안 지속된 강한 흔들림 때문에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다치거나, 떨어진 물건에 부상한 사례 등이 많았다.

일본 도쿄 소방청은 오전 8시까지 9건의 부상 신고가 접수됐다고 피해상황을 설명했다.

또 이번 일본 지진으로 멈춰 선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가 곳곳에서 접수됐고, 도쿄 지하철 일부 노선이 일시 운행을 중단되는 피해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일본 지진 정보 연락실을 설치해 피해 상황 등을 파악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