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프리티2' 효린 "뒷 사람을 위해" vs 유빈 "회피처럼 들려"

입력 2015-09-12 0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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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언프리티2' 효린과 유빈이 강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11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이하 '언프리티2') 1화에서는 첫 번째 영상 미션에 대해 11인의 참가자들이 유기명으로 공개 투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효린 유빈.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효린 유빈.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영상 미션을 본 참가자들을 각자 생각하는 꼴등을 종이에 적어 제출했다. 이후 산이가 결과를 발표했고 영상 미션에서 립싱크를 한 효린이 꼴등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

효린은 "나 때문에 뒷사람이 피해를 입는 게 싫었다"며 설명했지만, 이를 듣고 있던 유빈은 "저는 꼴등으로 효린을 뽑지 않았다. 하지만 방금 그 이야기를 들으니 화가 난다. 회피처럼 들린다"고 비판했다.

이에 효린은 "빨리 넘어가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제가 희생한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첫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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