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준호, 추성훈 등에 '착!'…'껌딱지 어부바' 폭소

입력 2015-09-12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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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추성훈과 김준호. 사진='1박2일' 페이스북]
['1박2일'의 추성훈과 김준호. 사진='1박2일' 페이스북]

[헤럴드POP=이금준 기자]‘1박 2일’ 김준호가 추성훈 등에 착 달라붙어 있는 ‘껌딱지 어부바’가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추성훈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는 가을맞이 남자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준호의 ‘껌딱지 어부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준호가 사랑이가 된 듯 껌딱지처럼 추성훈의 등에 폭 업혀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추성훈은 상남자 스타일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이를 김준호가 ‘추성훈 바라기’ 모드로 똑같이 따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여행에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김준호를 위해 “김준호씨와 공통점이 많은 분”이라며 일일 대타 멤버로 추성훈을 소개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가 자신과 같은 1975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에 “무조건 형일 줄 알았다. 싸움 잘하면 형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배를 잡게 멤버들을 움찔하게 만들었던 추성훈은 알고 보니 나이, 습관, 가족, 얍삽함까지 모두 장착한 ‘김준호 판박이’의 모습으로 김준호의 대타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김준호는 마치 평행이론처럼 공통점이 많은 추성훈에게 “나랑 비슷한 점이 너무 많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더니,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약간의 변칙을 쓰려는 추성훈에게 “얍삽하다”고 직언까지 날리는 용감함을 보이며 자신과 공통점 찾기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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