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컴백 개리, 준비 기간만 1년 8개월 '공 들였다'

입력 2015-09-14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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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오는 21일 컴백하는 리쌍 개리. 사진제공 = 리쌍컴퍼니]
[1년 8개월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오는 21일 컴백하는 리쌍 개리. 사진제공 = 리쌍컴퍼니]

[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개리가 오는 21일 정규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14일 앨범 타이틀과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2002'라는 의문의 앨범 타이틀명 공개와 함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개리의 자켓 모습이 멋진 화보를 연상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리쌍컴퍼니 측은 "개리의 첫 정규앨범 발매 날짜와 총 10트랙의 구성, 그 중에 2곡을 타이틀로 선보임과 동시에 두 편 모두 뮤직비디오 제작에 들어간다"면서 "이미 유통사를 통한 선주문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에서 진행된 앨범 화보는 지난해 봄에 찍어놨다.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끊임없는 곡 작업과 모니터링의 반복이 이어지다 보니 이제야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2014년 1월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MR, GAE'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간의 긴 작업기간 끝에 완성된 앨범이다. 특히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들의 곡들로 이루어졌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추며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라는 후문. 개리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이며 14일부터 앨범 예약 선주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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