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디데이
'디데이'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은이 아들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5회에서는 아들을 잃어버린 강주란(김혜은)의 폭풍 오열 장면이 그려졌다.
'디데이' 제작진 측은 이날 오전 강주란의 스틸컷을 미리 공개했다. 사진 속 주란은 액자를 꼭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아이 잃은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디데이' 제작진은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디데이' 5회에서는 강주란이 아들을 잃어버리고 병원으로 달려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의 폭풍 오열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장면은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모성을 진하게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데이'는 대지진을 겪은 서울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