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세계불꽃축제' 준비 남성, 한강에 빠져 실종돼 수색 중

입력 2015-10-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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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한강에 빠져 실종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장비를 옮기던 40대 남성이 한강에 빠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저녁 10시 42분께 서울 한강 원효대교 인근에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한강에 빠져 실종. 사진제공=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한강에 빠져 실종. 사진제공=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서 레이저 조명 설치를 위한 장비를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옮기다 두 배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한강에 빠졌다. 사고당시 한강에는 평소보다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강 인근을 수색하는 한편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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