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광희 1위한 '예고제 몰래카메라'로 큰소리

입력 2015-10-04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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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무한도전'의 식스맨 광희가 예고편 몰래카메라로 하하와 함께 1위에 올랐다.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선보인 '2015 특별기획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호 PD는 시청자와 전문가 투표로 선정된 멤버들의 기획안 순위를 공개했다. 1위부터 3위 안에 든 기획안은 프로그램 제작의 기회를 얻게 된다. 광희 팀의 '예고제 몰래카메라'가 1위를 차지했다. 박명수와 정준하 팀의 '토토드'가 2위에 올랐다. 특히 하하와 광희 팀은 1위에 이어 '바보전쟁'까지 3위에 오르면서 상위권에 2개나 이름을 올렸다.

이에 광희는 카메라를 향해 "MBC여 나를 인정하라. 나를 욕했던 악플러들이여. 나를 인정하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정형돈의 입원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은 "정형돈이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무한도전'은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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