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의심 원.천.봉.쇄 게임 끝!"

입력 2015-09-17 2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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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고준희가 박서준에게 황정음 대신 이메일을 보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성준(박서준)과 함께 일하게 된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쏟아져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과거 자신과 혜진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어 성준은 혜진에게 "잘 지내고 있냐"는 이메일을 보내 안부를 물었다.

[배우 황정음 고준희 박서준.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황정음 고준희 박서준.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혜진은 당황하며 하리(고준희)를 불렀고 하리는 혜진을 대신해 답장을 보냈다.

바로 과거 다녀온 런던 여행 사진을 첨부해 거짓 답장을 보낸 것. 성준은 하리의 답장에 미소지으며 안심했다.

혜진은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탓하며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 성준,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4차원' 신혁,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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