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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정동하, 서울 앙코르 공연…"팬 위해 결정"

입력 2015-09-17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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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전국투어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서울에서 진행한다.

정동하의 '2015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홈에서 개최된다. 소속사 식구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티켓은 17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는 정동하.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는 정동하.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올해 2015년 데뷔 10년째를 맞이한 정동하는 데뷔 이후 가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15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를 고양, 인천, 수원, 부산, 청주, 대구, 김해, 광주 등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으며 오는 20일에도 마지막 일정을 울산에서 가진다.

정동하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번이라도 더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어디든지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밴드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은 정동하는 그간 드라마 OST, 뮤지컬,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에는 첫 솔로앨범 '비긴(BEGIN)'을 발표하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가수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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