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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보아, 슬럼프 고백 "허무하고 씁쓸했다"

입력 2015-10-05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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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김신원 기자]히든싱어 보아, 슬럼프 고백 "허무하고 씁쓸했다"

히든싱어 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히든싱어 보아의 과거 슬럼프 고백에도 눈길이 모인다.

보아는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슬럼프 시기에 대해 "마이크를 받기가 싫었다"며 "공연을 너무 하기가 싫었다. 2시간 반을 혼자 해야하니까 허무하고 씁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막상 마이크를 받고 어렵게 올라가서 듣는 함성에 위안을 받았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신을 잃고 놀고 있더라"며 "고독함과 성취감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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