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최종원, 돼지에게 모유 먹여 '경악'

입력 2015-10-05 2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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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육룡이 나르샤' 최종원이 돼지에게 사람 모유를 먹이는 기행을 저질렀다.

5일 밤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1회에서는 어린 방원(남다름)이 이인겸(최종원)의 집에 숨어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름 이레.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남다름 이레.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엄마를 찾던 어린 땅새(윤찬영), 어린 분이(이레)와 함께 이인겸의 집에 잠입했던 어린 방원은 돼지 요리를 발견하고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이내 이인겸의 집으로 납치된 여성들이 돼지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맛있는 돼지를 위해 아이를 낳은 여성들을 납치했던 것.

이인겸의 기행에 분노한 어린 방원은 자신의 아버지인 이성계(천호진)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고, 이성계는 이를 처단하기 위해 이인겸의 집에 방문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성공스토리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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