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방귀? 거의 속방귀 뀌는 편"
세상끝의 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한은정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한은정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방귀와 노상방뇨 에피소드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방귀 사건에 대해 "눈뜰 때는 카메라가 있으니까 의식을 하는데 고정 카메라를 생각 못했다. 방송 나가기 전까지 몰랐다. 방송 이후 주변에서 연락이 엄청 왔다. '너도 방귀 뀌냐'고 하더라. 저는 방귀를 잘 안 뀐다"며 "사람이니까 방귀를 뀌기는 하는데 거의 속방귀를 뀌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상방뇨 사건에 대해서는 "새벽에 물을 너무 먹어서 화장실을 가고 싶었다. 다 자는 줄 알고 차 바퀴 뒤에다가 보고 와야겠다 했는데 너무 주변이 조용하니까 코끼리 소리가 나더라. 그때부터 사람들이 다 꿈틀댔다. 너무 참아서 안 끊기는데 스태프들이 지붕 위에서 다 뛰어 내리기에 그냥 바지를 올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