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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콘서트 박신혜, 과거 절친 이홍기의 폭로… "기 엄청 세다"

입력 2015-09-19 2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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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이승환 콘서트

[이승환 콘서트에 박신혜가 참석해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승환 콘서트에 박신혜가 참석해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신혜가 이승환 콘서트에 방문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과거 남성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박신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해 글로벌 썸&쌈의 진실을 밝혔다.

이날 이홍기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마당발'로 통하는 만큼, 연예계 절친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홍기는 "박신혜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드라마를 해서 친하다. 박신혜에게는 건드릴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 기가 엄청 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홍기는 "제시 누나도 친한데, 주로 (내가) 많이 맞는 편"이라며 굴욕(?)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승환은 19일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항상 내 공연에 와주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2층을 향해 "박신혜 양이다. 항상 바빠도 내 공연을 찾아준다"며 "2층에 박신혜 양이 있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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