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스케7' 박수진·현진주, 동반 탈락… "열정 안 느껴져"

입력 2015-10-08 2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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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수진이 생방송 진출에 실패하며 반전을 안겼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이번 시즌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현진주와 라이벌 미션 무대를 꾸몄다. 박수진은 무대에 앞서 "몸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며 "그만두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우여곡절 끝에 펼쳐진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힘든 결정을 내렸다.

[참가자 현진주 박수진.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참가자 현진주 박수진.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특히 성시경은 탈락 발표에 앞서 "천재 맞아. 잘하는데 열정이 안 느껴져서 실망했어"라고 말하며 박수진을 언급하는듯 해 반전을 예고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올랐지만 심사위원들은 둘 중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시원섭섭하다"는 소감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렸다.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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