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날씨, 흐리고 비 강수확률 60~80% '안전사고 유의'

입력 2015-10-10 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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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서울날씨

토요일인 10일은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남부 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예정이다.

서울날씨.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서울날씨.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예상 강수량은 중부 지방과 전라북도·서해5도가 5∼20㎜이며 전라남도·경상남북도·울릉도·독도는 5㎜ 내외겠다.

이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전날보다 낮을 전망.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겠다.

특히 서해안에는 12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서도 약간 강하게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1도를 비롯해 인천 12.8도, 춘천 10.4도, 강릉 10.3도, 청주 9.1도, 대전 9.4도, 광주 10.6도, 전주 10.9도, 대구 8.5도, 부산 14.2도, 제주 16.6도 등을 기록하는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먼바다는 1∼2m로 일다가 2∼3m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예정.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영동은 '좋음',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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