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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미의 여신' 질투 받은 여주인공? '기대감 UP'

입력 2015-10-08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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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목의 의미가 공개됐다.

KBS2 '오 마이 비너스' 측은 8일 오후 "'미의 여신' 비너스가 현대사회에 실존해 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미의 기준에는 미달일 것이다. 드라마가 '미의 여신'의 질투를 받은 듯 한 여주인공의 캐릭터로 잡아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제목을 '오 마이 비너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사진=OSEN]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사진=OSEN]

이어 "두 남녀가 다이어트를 통해 외적인 모습은 물론 서로의 상처까지 치유하게 되는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시청자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극과 극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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