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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독일인 여자친구와 대화? "좀 섞어서"

입력 2015-09-22 2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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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가 독일인 모델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빈지노가 출연해 여자친구인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빈지노 여자친구.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빈지노 여자친구.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 우린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 친구는 한국말을 배우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좀 섞으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국어를 잘 하는 것보다 외국어를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며 독일어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약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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