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둘의 문자가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7월 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블링블링 스타 특집'에서는 소유진과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이어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이 주고 받은 문자도 공개됐다. 소유진이 "여봉 보고 시퍼여ㅜㅜ 비빔냉면 먹고 시퍼ㅜㅜ 늦게 오꾸야? 그럼 그냥 빵 먹구ㅜㅜ"라고 하자 백종원은 "마누라 젓가락 준비"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유진이 "진짜아"라고 반응하자 백종원은 "냉면 비빌 준비^^"라고 했고, 소유진은 "아 행복해~~~"라고 답해 잉꼬 부부임을 입증했다.
21일 소유진 측은 "배우 소유진이 이날 15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또 "남편 백종원은 소유진의 모든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 했으며 둘째의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한 뒤 작품을 통해 찾아 뵐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