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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치열, '엉뚱+발랄' 매력으로 '예능 대세' 등극

입력 2015-10-10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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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황치열이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단숨에 '예능 대세'로 등극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황치열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수 황치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황치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황치열은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부터 일광욕을 하며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황치열은 팬들을 위해 함께 셀카를 찍거나 즉석 라이브를 들려주는 등 특급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황치열은 이어 '대세로 떠오른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구미에 난리가 났다. 구미의 자랑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치열은 9년의 무명시절을 겪었던 것.

그는 또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계속 활동하다 보니 제 곡이 없다. 지금 눈앞의 목표는 히트곡이다. 내 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가수로서의 고민과 목표를 밝혔다.

이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황치열의 엉뚱 발랄한 싱글 라이프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단숨에 '예능 대세'로 떠오른 황치열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9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9%를 기록, 지난 2일 방송(5.5%)보다 3.5%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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