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시카리오’, 토론토국제영화제&뉴욕 프리미어 현장 공개

입력 2015-09-22 0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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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감독 드니 빌뇌브)의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 프리미어 행사 현장이 공개됐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14일 뉴욕 프리미어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준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등이 참석해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배우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은 행사 내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사인까지 해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에 보답했다. 칸 영화제부터 일찌감치 주목 받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시사 이후 “드니 빌뇌브 감독,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 조한 조한슨 음악감독이 액션씬을 화려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기 위해 뭉쳤다. 테일러 셰리단의 대본은 신랄하고 군더더기가 없다”(New York Post), “영화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다”(LAUGH NETWORK), “드라마틱한 스릴러는 드릴로 뚫는 듯한 전율을 선사한다”(New York Daily News), “이 영화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긴장하게 만들고, 오랫동안 당신의 눈에 밟힐 것이다”(Rolling Stone) 등 현지 언론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제 참석과 뉴욕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극도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새로운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해외 언론이 먼저 알려주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돼 10월 4일과 9일 상영일정을 확정 지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영화제 상영 예매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갖고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올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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