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타우요가의 여동구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5 글로벌 말라'에 참석해 유니버셜 요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8번째 맞이한 '글로벌 말라'는 세계 평화의 날(9월 21일)을 기념, 전 세계 요가인이 하나가 돼 평화의 에너지를 전하는 큰 기부 행사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요가인들은 12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1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수리야나마스까라(태양경배자세) 108배를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여동구 대표는 '글로벌 말라' 초창기 멤버로 이번 8번째 행사에 초청, 첫 세트를 진행했다. 유니버셜요가 버전 수리야나마스까라는 방향전환을 통해 몸과 에너지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특징으로, 여 대표의 흥미롭고 특별한 진행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우리 2015 글로벌 말라'에 함께한 여동구 대표는 "좋은 의미와 의도로 진행된 행사에 초청돼 기쁘다"는 감사의 말에 이어 "앞으로도 한국 요가가 발전하는 길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