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던 참가자 길민세가 슈퍼위크에서 탈락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5회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조별 개별미션에 도전해 심사위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길민세와 길민지 남매는 3조에 속해 같은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고 이후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길민세는 불합격하고 길민지는 합격했다.
길민세는 불합격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누나 길민지의 합격에 기뻐했다.
그는 "누나가 노래할 때 뒤에서 보는데 너무 좋았다. 오늘 진짜 최고였다"며 "나 울면 안되는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길민세는 "이번을 계기로 노래가 일단 좋으니까 노래 연습을 더하고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한편 길민세는 지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SNS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