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 비지트’, ‘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부활

입력 2015-09-22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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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비지트’가 ‘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부활을 예고하며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비지트’는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 등장과 함께 단숨에 제작비를 회수하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부활을 알린 홈타운 호러 스릴러다. 부모와 떨어져 펜실베니아 시골마을의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 두 남매가 일주일 간 기괴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티저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더 비지트’의 메인 포스터는 “‘식스 센스’ 이후 최대의 센세이션” 이란 메인 카피와 함께 시골마을 할머니 집에 갇혀있는 두 남매의 모습 위로, 길게 늘어진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그림자가 불길함을 더하고 있어 영화 속 할머니 집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영화 '더 비지트' 포스터
사진=영화 '더 비지트' 포스터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낯선 할머니 집의 세가지 규칙을 차례대로 보여주고 있다. 평화롭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이들의 정겨운 모습 위로 “즐겁게 놀 것”, “마음껏 먹을 것”, 그리고 “밤 9시 30분 이후 절대 방에서 나오지 말 것”이란 세 가지 규칙이 차례대로 등장하며 미스터리한 할머니 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메인 예고편 속 기괴하게 변모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모습들은 가장 친근한 것에서 느껴지는 낯선 공포를 느끼게 해 보는 이를 섬뜩하게 만들고 있다. ‘인시디어스3’를 제치고 2015년 북미개봉 호러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더 비지트’는 “샤말란 감독이 최고의 작품으로 돌아오다”(The Hollywood News), “폭발적인 스릴러의 탄생”(Rolling Stone), “마성의 매력을 지닌 작품”(New York Magazine) 등의 현지반응과 함께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 영화 팬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비지트’는 오는 10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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