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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원, "과거 여자친구 배 만지며 장난…"

입력 2015-10-13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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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힐링캠프 주원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주원이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주원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주원은 '뱃살 나온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뱃살이 얼마나 나왔다고 정도를 정하기 보다는 그냥 그 자체로 좋다. 조금보다 더 나온 것도 좋다"며 "배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배우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어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고 밝혔다. 또 주원은 "매끈한 등도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굉장히 이기적인 이상형이다. 둘 중 하나가 나오면 다른 하나도 따라 나오기 마련이다. 둘 다 만족하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원은 "이상형을 밝히긴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고 말했다. 또 "연애를 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로맨티스트임을 드러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주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배우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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