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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어설픈 쇼트트랙 자세 시범 '폭소'

입력 2015-09-2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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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복면가왕'에 출연한 '상남자 터프가이'가 팝페라 가수 임형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0, 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 12대 가왕에 도전하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상남자 터프가이'의 2라운드 솔로곡 대결이 전파를 탔다.

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비부인'은 대결곡으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열창했고, '상남자 터프가이'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 가창력을 과시했다.

무대가 끝난 뒤 '상남자 터프가이'는 "과거 쇼트트랙을 했다"며 어설픈 자세를 시범보여 판정단을 당황케 했다.

김현철은 "여자 맞지?"라고 했고, 김구라는 "남자야"라며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결국 정체는 임형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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