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돌연변이' 박보영, "사회문제? 작품으로 말하는 것이 직업의 장점"

입력 2015-10-14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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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박보영이 사회문제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직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박보영은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돌연변이'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등장하는 사회문제들 중 공감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돌연변이' 시사회에 참석한 박보영. 사진=송재원 기자]
['돌연변이' 시사회에 참석한 박보영.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이 영화를 함으로써 보시는 분들에게 사회문제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드릴 수는 있다. 내가 이런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라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연기할 수 있는 것이 내 직업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돌연변이'는 생동성실험 도중 생선인간이 되고만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 작품이다. 박보영은 극중 생선인간을 팔아 인터넷 스타가 되려는 네티즌 주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이천희, 박보영 등이 출연하는 '돌연변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금준 기자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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