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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극장가 누가 웃었나...'사도' 압도적 1위

입력 2015-09-26 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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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극장가 누가 웃었나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영화 '사도'가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
사진=영화 '사도' 스틸

26일 오후 9시56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시간 예매율은 영화 '사도'가 42.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사도'는 25일까지 누적관객 260만 명을 돌파하며, 추석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추석 연휴 첫날 예매 관객수 또한 20만명을 넘어섰다. '탐정:더 비기닝'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인턴' '서부전선' 등 경쟁 영화들이 속속 개봉했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권상우와 성동일이 호흡을 맞춘 '탐정: 더 비기닝'은 14.7%의 예매율을 기록, 2위에 오르며 추석 연휴 첫날 체면을 살렸다. 하지만 설경구, 여진구 주연의 '서부전선'은 7.2%에 그치며 5위를 차지하며 명암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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