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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본 김소연 母 "진짜 부부였음… "

입력 2015-09-26 2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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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가상 부부로 '우결'에 출연 중인 가운데 김소연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답장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소연 곽시양은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이, 한복을 입고 요리를 선보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요리에 앞서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김소연은 한복을 입은 곽시양을 보며 "역시 만찢남" 이라고 감탄하고 기념으로 커플 셀카를 찍어 어머니에게 보냈다. 이어 김소연의 어머니로부터 "진짜 부부였으면 좋겠다"며 사위에게 딸을 부탁하는 답장을 보내 김소연을 당황케 했다.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은 김소연은 비교적 쉬워 보이는 호박전에 야심차게 도전하고 곽시양은 잡채 만들기에 도전했다. 곽시양은 처음 해보는 잡채도 뚝딱뚝딱 잘 만들었지만 김소연은 호박전을 뒤집는 족족 새카맣게 타버려서 당황하고 이를 곽시양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워 포기 상태에 이르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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