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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유리, 결별인정 '장거리 연애로 소원'

입력 2015-10-15 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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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승환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이 최종 결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공식적으로 결별소식을 전했다.

오승환 유리. 사진=OSEN
오승환 유리. 사진=OSEN

이날 오전 오승환의 측근을 통해 유리와 오승환의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유리와 오승환은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내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는 올 여름 걸그룹 소녀시대로 컴백해 ‘파티’, ‘라이온 하트’ 등을 연이어 히트시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으며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의 투수로 2년 연속 리그 구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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