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데이' 자체 시청률 경신 2% 돌파

입력 2015-09-26 09:39:43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동희 기자] 150억 대작 '디데이'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가 입소문과 충격적인 서울 대지진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 (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의 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향후 얼마나 더 상승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디데이' 제공]
[사진='디데이' 제공]

이날 방송된 3회에서는 지극히 평온한 지진 직전의 서울의 모습과 함께 6분간 이어진 공포의 대지진 참사.. 그리고 그 후 180도 변해버린 서울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생생한 재난의 현장을 구현한 CG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조차 실제 재난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을 높인 배우들의 열연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고, 시청자들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또한, '서울에서 실제 지진이 일어난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우며 감동과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26일 밤 8시 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