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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키디비, 눈물의 1위 소감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

입력 2015-10-16 2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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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래퍼 더콰이엇이 7번째 트랙 미션 1위로 키디비를 선정했다.

16일 밤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6번, 7번 트랙을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래퍼들은 각각 도끼, 더콰이엇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했다. 7번 트랙 미션에는 키디비, 헤이즈, 유빈, 전지윤이 참여해 히트곡 '연결고리'를 재해석했다.

[래퍼 더콰이엇 키디비.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래퍼 더콰이엇 키디비.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공연이 끝난 뒤 프로듀서 더콰이엇은 자신이 생각하는 1위 래퍼로 키디비를 선정했다. 그는 "모든 부분에서 가장 잘 하셨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키디비는 눈물을 보이며 "지금까지 실수만 했는데 정말 기분좋다. 감사드린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관객 투표 1위는 유빈이 차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국내 최초 여성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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