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삼시세끼' 박형식이 유해진의 뱀 장난에 완벽히 속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패밀리 유해진, 차승원과 게스트 박형식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앞서 유해진은 만재도를 처음 방문하는 박형식을 놀리기 위해 장독대 뚜껑에 '뱀'이라고 적는 장난을 쳤다.
유해진은 박형식에게 "형이 뱀 잡았어"라며 거짓말을 했고 이를 그대로 믿은 박형식은 '뱀'이라고 적힌 장독대를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박형식은 이상하게 가벼운 장독대 속을 들여다봤고 유해진의 장난임을 알고서 "당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