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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외국인 부대 소속 김군, 가담 8개월 만에 사망 추정

입력 2015-09-30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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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IS 김군 사망 추정

한국인 김 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에 가담한지 약 8개월 만에 연합군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정보당국 및 중동 현지 소식통은 김 군이 소속된 IS 외국인 부대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의 공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IS 부대원 상당수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김 군 역시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IS 김군. 사진=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처]
[IS 김군. 사진=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처]

중동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군은 IS 분파 내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부대에 소속돼 훈련을 받아왔다. 또한 이 부대 중 80여 명 이상이 공습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은 지난 1월 10일 시리아 접경 지역인 터키 킬리스에서 잠적한 뒤 IS에 가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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