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이민호 평창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배우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평창조직위원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