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위해 고군분투…'키다리남'

입력 2015-10-19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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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윤현민이 백진희를 위한 '키다리남'으로 변신했다.

[배우 윤현민.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현민.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윤현민은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13, 14회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에 대한 걱정으로 어쩔 줄 몰라하는 강찬빈을 연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찬빈은 '마봉녀에게 조언을 받아라'는 미션을 받은 금사월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일명 '키다리남'에 등극했다. 강찬빈은 홀로 뛰어다니는 금사월 걱정에 결국 그의 앞에 등장, "너 고구마 맞지? 사람 속 꽉 막히게 하는 재주는 타고났다"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그를 도와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또 자꾸 금사월을 프로젝트에서 배제하려는 오혜상(박세영 분)의 말을 끊고 "테스트까지 어렵게 통과해놓고 당연히 준비해 와야지"라며 은근히 금사월을 챙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고구마' 금사월 앞에서는 늘 '핵싸가지' 취급을 받으면서도 일편단심 사월 앓이에 빠져드는 '키다리남' 강찬빈의 활약이 기대되는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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