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종영까지 단 3회…몰입도 '최강'

입력 2015-10-19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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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울지 않는 새'가 종영까지 단 3회를 남겨둔 가운데 극중 오현경과 홍아름의 갈등이 극에 달해 몰입도를 높였다.

19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97회에서는 오하늬(홍아름)가 친아버지의 죽음에 연인 박성수(강지섭)의 아버지 박 의원(최상훈)이 연관돼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늬는 영상 판독 전문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천미자(오현경)의 악행과 새아버지 오남규(김유석)의 무고에 대해 밝혔지만 천미자가 나타나 이를 방해하면서 또 다시 위기에 몰렸다.

[배우 오현경 홍아름 강지섭. 사진제공=tvN '울지 않는 새']
[배우 오현경 홍아름 강지섭. 사진제공=tvN '울지 않는 새']

방송 말미 박성수는 천미자를 차에 태운 채 거칠게 운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종영을 앞두고 과연 어떤 결말이 그려질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울지 않는 새' 제작진은 "끝까지 욕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천미자를 향한 오하늬의 마지막 일격이 펼쳐진다. 특히 그간 오하늬에 대립각을 세웠던 박 의원도 천미자에게서 돌아서면서 천미자가 벼랑 끝으로 몰릴 예정이다.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던 '희대의 악녀' 천미자가 어떻게 몰락하게 될지 끝까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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