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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과거 "색기가 있다"… '헉'

입력 2015-10-03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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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SBS '아빠를 부탁해'의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OSEN]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OSEN]

지난 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민아에게 '마녀사냥' 공식 질문인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 중 어떤 스타일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민아는 "저는 어떤 타입인 것 같아요?"라고 되물었다.

성시경은 "나처럼 눈 처진 사람은 처음 봤다. 눈이 처진 사람은 힘이 좀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아는 "허영만의 '꼴'이란 책을 읽었는데 눈이 처진 사람이 색기(성적 매력)가 있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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