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윤균상, 신세경에 반했다 "이름 물어볼 걸"

입력 2015-10-20 2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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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육룡이' 유아인에 이어 윤균상도 신세경에 반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6회에서는 무휼(윤균상)이 분이(신세경)에게 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세경 윤균상.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신세경 윤균상.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무휼은 한 여인이 "무사님. 갓도 사주세요"이라고 부르자 이전에 만났던 분이를 떠올렸다.

무휼은 "날 무사로 다시 태어나게 한 여인"이라며 읊조렸고 "이름이라도 물어볼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특히 무휼은 분이와 만날 것을 대비해 "낭자 여긴 어인 일이시오" "저기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소"라며 혼자 연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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