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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은지원, "나PD '삼시세끼'는 다른 사람한테 맡겨라"

입력 2015-10-02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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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서유기 은지원

‘신서유기’에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의 소원을 밝혀 눈길을 끈다.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20회에서 멤버들은 각자 소원을 말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신서유기. 사진=신서유기 방송캡처
신서유기. 사진=신서유기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소원이 뭐냐”는 제작진의 질문을 듣고 잠시 망설였다.

이수근은 “다들 내 이야기를 들고 울지 말길 바란다”며 “딱 3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숙연한 모습으로 이수근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신서유기’에서 은지원은 나영석 PD에게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이승기는 “‘신서유기’가 오래 오래 방송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나영석 PD가 ‘삼시세끼 어촌편2’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은지원은 “‘삼시세끼 어촌편2’는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신서유기’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우리한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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