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김현주, 박한별에 "기억 잃었다" 고백

입력 2015-10-04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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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애인있어요' 배우 김현주가 박한별에 기억상실증을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는 귀국 후 백석(이규한)을 찾아가 도해강(김현주)과 마주친 강설리(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국한 강설리는 백석을 찾아갔다가 그의 결혼 상대인 해강을 만났다. 설리는 자신을 독고용기(김현주)라고 소개하는 해강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배우 이규한 김현주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규한 김현주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후 세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이때 설리는 해강에 "어쩌다 우리 집에서 4년이나 살게 되었냐"고 물었고 해강은 "기억을 잃었다. 다행히 석이가 도와줘서 내가 독고용기라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설리는 "기억을 잃었다면서 어떻게 자신하느냐"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냈고 백석은 이를 저지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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