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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7주기, 김혜자 "말 나눌 상대가 없었던 것"

입력 2015-10-02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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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김신원 기자]故최진실의 사망 7주기를 맞아, 故최진실에 대한 배우 김혜자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故최진실과 김혜자는 1990년대 후반 MBC '그대 그리고 나'에서 모녀 사이로 열연한 바 있다.

김혜자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혜자는 故최진실에 대해 "평생 잊혀지지 않을 배우"라고 회상했다.

그는 "진실이가 죽은 이유가 말 나눌 상대가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사랑이 많아서 함께 얘기도 하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왜 그렇게 소극적인 사람이었을까 마음이 아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故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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