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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차홍, "내가 좋아해서 남편 쫓아다녔다"

입력 2015-10-05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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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차홍

차홍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남편을 언급한 방송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동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동반 출연했다.

차홍. 사진=MBC 방송캡처
차홍. 사진=MBC 방송캡처

당시 차홍은 결혼 5년차임을 밝히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며 "결국 나를 책임져야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차홍은 "나는 시집을 잘 갔다"며 "나 같은 여자를 받아줄 남자는 우리 신랑 밖에 없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차홍 남편은 시종일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나도 결혼을 잘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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