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 5자 회동, '대변인 배석문제' 기싸움 벌여…

입력 2015-10-22 16:51:1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청와대 5자 회동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5자 회동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및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및 이종걸 원내대표가 참석한 회동은 이날 오후 3시를 조금 넘겨 청와대 접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5자 회동. 사진=YTN 방송캡처]
[청와대 5자 회동. 사진=YTN 방송캡처]

회동에는 청와대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과 현기환 정무수석도 배석했다고 알려졌다.

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회동은 지난 3월17일 중동 4개국 순방 성과 설명을 위한 회동 이후 7개월여 만의 일.

이날 청와대와 새정치연합은 막판까지 대변인의 배석 문제를 놓고 기싸움을 펼쳤다.

대변인이 5자회동에 배석해야만 박 대통령의 국정 전반에 대한 입장과 설명을 국민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게 새정치연합의 입장이었지만 청와대는 허심탄회한 논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